|
[이데일리 SPN 권욱 기자] MBC 무한도전의 노홍철, 유재석, 길, 하하(왼쪽부터)가 1일 오후 서울 잠원동 한강시민공원 잠원지구 프라디아에서 열린 제5회 `A-어워즈` 시상식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A-어워즈(A-Awards)`는 보다 지적이고 창조적인 전문직 남성을 의미하는 블랙 칼라 워커를 위한 상으로 아우디 코리아와 남성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가 공동으로 제정해 매년 그 해 한국 최고의 남성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