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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은 2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가진 남아공 월드컵 대표팀 해단식 및 기자회견에서 "개인적으로 대표팀이 16강에 진출하는데 도움을 주지 못해 아쉬움이 많이 남았다"고 말했다.
박주영은 이번 월드컵 기간 동안 전 경기에 선발 공격수로 나섰고 나이지리아전에선 그림같은 프리킥 득점을 성공시키기도 했다.
하지만 아르헨티나와의 경기에선 패배의 빌미가 된 자책골을 기록하는가 하면 우루과이와의 16강전에선 득점찬스를 살리지 못하는 등 전체적으로 박주영에게 아쉬움이 많이 남은 월드컵이었다.
박주영은 "나이지리아전을 뛰기 전에 미안한 마음이 많았다. 하지만 감독님과 코칭스태프가 많이 도와준 덕분에 경기장에서 편안하게 경기를 할 수 있었다"라며 "골을 넣었을 때 너무 기뻤다"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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