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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는 19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톱10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여자친구는 “데뷔 후 처음으로 신인상을 받았던 게 멜론뮤직어워드”라며 “1년 만에 톱10 수상을 했다. 감사하다”고 감격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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