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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가 31일 공개한 2017 F/W 화보에서 두 모델은 ‘더 클라이막스 오브 마이 라이프(THE CLIMAX OF MY LIFE)’라는 컨셉을 통해 각자가 간직하고 싶은 삶의 최고의 순간을 담아냈다.
화보 속에서 배우 이제훈은 바이크 여행을 떠나거나 솔로 캠핑의 여유를 느끼는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소화하며 한 곳에 머무르지 않고 모험의 순간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솔빈 역시 버스킹을 도전하거나 재충전을 위해 가벼운 산책을 하며 순간의 즐거움을 한껏 표현해냈다.
이를 통해 두 모델은 ‘결과가 아닌 과정의 도전’이라는 블랙야크 브랜드의 가치를 화보에 고스란히 담아내며 스토리가 있는 아웃도어 화보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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