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내 캐릭터 히든카드, 기대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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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애 기자I 2017.08.29 14:55:38

‘이웃집 스타’ 제작보고회

솔비(사진=신태현 기자)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스크린 연기에 첫 도전한 가수 솔비가 코믹 연기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솔비는 29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이웃집 스타’(감독 김성욱)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연극이며 뮤지컬이며 드라마에도 출연을 했지만 영화는 처음이다”며 “예전부터 영화에 도전하고 싶었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솔비는 “작은 역할이지만 미향(배역)은 매력 있는 캐릭터다. 촬영을 하면서 부담없이 편하게 하려고 애드리브에 대해서 감독에게 이것저것 제안을 했는데 잘 반영됐다. 미향이가 이 영화의 히든카드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자신했다.

솔비는 극중에서 취업을 준비 중인 문구점 딸 미향으로 분해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맡았다. 솔비는 “그간 예능에서 웃음을 드린 적은 있는데 연기로 웃음을 드린다는 게 신선했다”면서 “‘이웃집 스타’를 통해서 부산국제영화제에도 한 번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레드카펫을 미리 느껴보고 싶어서 오늘 의상도 신경 썼다”며 강렬한 레드 컬러 의상을 뽐냈다.

‘이웃집 스타’는 엄마를 엄마로, 딸을 딸이라고 부를 수 없는 두 모녀를 둘러싼 아슬아슬 비밀 동거를 그린 영화로 한 채영 진지희 안지환 임형준 솔비 임슬옹 등이 출연하며 내달 2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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