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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입대 YTN 생중계..`연예인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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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영 기자I 2011.03.07 14:37:45
▲ 현빈(사진=김정욱 기자)
[이데일리 SPN 최은영 기자]배우 현빈의 해병대 입대 모습이 생중계됐다. 연예인의 입대 소식이 방송을 통해 실시간 중계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YTN은 7일 오후 1시부터 현빈의 입대가 예정된 경북 포항시 오천읍 해병대 교육훈련단에 파견된 중계차와 연결해 현빈을 배웅하기 위해 몰려든 팬들의 모습부터 1시 30분께 진행된 현빈의 기자회견 등을 상세히 전했다.

이날 입대 현장에는 국내외 팬 1만 여명에 300여 명의 취재진이 몰려 현빈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일본 NHK 등 해외 주요 언론도 눈에 띄었다.

현빈은 짧게 자른 머리로 큰절을 하며 "지난해 말과 올 초, 정말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라며 "어떻게 보답을 해야할지 잘 모르겠다. 여러분께 받은 사랑, 2년 후에 더 멋진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입대 소감을 밝혔다.

이날 해병대 병 1137기로 입소한 현빈은 향후 21개월 간 대한민국 해병으로 복무한다. 제대일은 2012년 12월6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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