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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한 매체는 탕웨이가 최근 서울 강남의 한 유명 산후조리원을 방문해 관련 프로그램을 문의한 뒤 오는 7월께 산후조리원 예약을 희망하고 돌아갔다며 탕웨이의 임신설을 제기했다.
탕웨이는 지난해 7월 영화감독 김태용 감독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영화 ‘만추’를 통해 만나 비밀리에 사랑을 키워나갔다. 갑작스런 결혼 발표에 당시 일각에서는 탕웨이의 임신설이 불거져 나오기도 했으나 탕웨이는 중화권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사실이 아니다”라고 공식 부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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