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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장서윤 기자] 가수 서태지와 이혼 소송중이라는 내용이 보도된 배우 이지아에 대해 그의 최근작인 SBS 드라마 `아테나`를 제작한 태원엔터테인먼트의 정태원 대표가 "금시초문인 내용"이라고 전했다.
21일 정 대표는 이데일리SPN과의 전화 통화에서 "이지아의 이혼 소송 내용에 대해서는 기사를 통해 접했다"라며 "드라마 촬영 때나 그 이후에도 전혀 듣지 못했던 내용"이라고 밝혔다.
이지아는 현제 교제중인 것으로 알려진 정우성과 올 초까지 SBS 드라마 `아테나`에서 함께 연기를 펼쳤으며 올해 3월 두 사람이 공식 연인임이 알려진 바 있다.
정 대표는 "드라마 촬영 당시에는 정우성-이지아 두 사람이 본격적으로 사귀기 전이었을 뿐더러 정우성 또한 이지아의 이혼 소송 내용 등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20일 오후 스포츠서울은 이지아와 서태지가 법적으로 부부였으며 현재 이혼 소송을 진행중이라고 전했다.
해당 매체는 이지아가 서태지를 상대로 지난 1월 이혼 소송을 제기, 3월과 4월 한 차례씩 공판을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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