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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솔로 미니앨범 `브레이크 다운`(Break Down)을 들고 돌아온 SS501 출신 김현중의 설명이다.
김현중은 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브레이크 다운`(Break Down) 쇼케이스를 앞두고 가진 간담회에서 이번 앨범에 대해 “SS501과 다른 김현중 혼자 하고 싶었던 음악을 담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김현중은 그동안 부드러운 이미지로 팬들에게 어필해 왔다. 그러나 솔로 가수로 첫 발을 내딛는 만큼 남자 김현중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김현중은 말했다.
파워풀한 전자 브라스와 신시사이저의 다이내믹한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사우스 어반 풍의 댄스곡 `브레이크 다운`을 타이틀곡으로 정한 것도 그래서다.
뿐만 아니라 김현중은 달콤한 `키스 키스`를 음반에 수록하는 등 자신 특유의 부드러움도 앨범에 담았다.
김현중은 “SS501 시절보다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퍼포먼스를 강화하고 진짜 성숙한 노래를 부를 수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오늘 쇼케이스에서 내가 하고자 했던 음악이 어떤 것인지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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