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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의 한 관계자는 22일 이데일리 스타in에 “오상진 아나운서가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오상진 아나운서는 오랜 고민 끝에 사표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퇴사를 결심한 배경은 알려지지 않았다. 사표 수리 여부도 결정되지 않았다. 오상진 아나운서가 MBC의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해온 만큼 아나운서국에도 그에 따른 영향이 적지 않을 전망이다.
오상진 아나운서는 1980년생으로 연세대 상경대를 졸업하고 2006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듬해부터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아나운서상, 시사교양 부문 특별상 등을 수상하며 MBC를 대표하는 아나운서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불만제로’ ‘찾아라 맛있는 TV’ ’스타 오디션 위대한 탄생2‘ 등 TV프로그램과 FM4U ’굿모닝FM 오상진입니다‘ 등 라디오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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