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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최은영 기자] "오랜만에 한국 오니 기분 좋네요."
`한류스타` 함소원이 오랜만의 고국 방문 소감을 이같이 밝혔다.
함소원은 28일 오후 서울 학여울역 무역전시장(SETEC)에서 열린 `서울패션위크 S/S 2011` 디자이너 김도은 패션쇼에 예고 없이 참석해 현장에 있던 취재진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9월 중국 부동산 재벌 2세 장웨이와 열애 사실이 공개된 후 함소원이 국내 언론 앞에 모습을 보인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 자리에서 함소원은 "6개월 여만에 한국을 찾는다"며 "국내 활동이 뜸해 잊혔을까 걱정했는데 많은 분들이 기억하고 반겨줘 감사하다"고 밝혔다.
"연인 장웨이와는 잘 지내느냐?"라는 물음에는 수줍게 웃으며 가볍게 고개를 끄덕였다.
함소원과 교제 중인 장웨이는 베이징 사교계에서 유명한 부동산 재벌 2세로 `람보르기니 왕자`로 통한다. 자동차를 좋아해 람보르기니 외에도 포르셰 등 슈퍼카만 7대를 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난 5월 지인의 생일파티에서 처음 만났으며 장웨이의 적극적인 구애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중국 베이징에 머물면서 중국 대만 홍콩 등 중화권 지역에서 모델과 가수 활동을 병행하고 있는 함소원은 지난 26일 귀국했으며, 오는 30일 5일간의 짧은 일정을 마치고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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