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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투수 존 래키 '버디 퍼팅 최고야'

박태성 기자I 2019.01.18 09:55:00

[이데일리 골프in 올랜도=박태성기자] 1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위치한 레이크부에나비스타 포시즌 골프&스포츠클럽(파71ㅣ6645야드)에서 LPGA 첫 개막전인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120만달러) 1라운드가 열린가운데,시카고 컵스 투수 존 래키가 18번홀 버디 퍼팅 후 캐디와 담소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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