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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윤석민 '야구선수에서 이젠 골프선수'

김상민 기자I 2024.05.15 17:38:16
[이데일리 골프in=서귀포 김상민 기자] 15일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핀크스GC 동, 서코스 (파71/ 7,326야드)에서 2024 시즌 KPGA 투어 'SK텔레콤 오픈 2024 (총상금 13억 원/ 우승상금 2억 6천만 원)' 본대회에 앞서 'SK텔레콤 채리티 오픈'이 열렸다.



최경주와 코미디언 이경규, 허인회와 야구 선수 출신 이대호, 김한별과 윤석민, 최승빈과 심짱이 참가해 총 5000만 원의 상금을 놓고 홀별로 경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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