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간미연, 일상 공개...하트모양 나뭇잎들고 '방부제 미모' 과시

박종민 기자I 2013.09.27 20:00:04
▲ 가수 간미연이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 사진= 간미연 미투데이


[이데일리 e뉴스 박종민 기자] 가수 간미연의 변함없는 외모가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간미연은 27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하늘이 높고 맑아서 맘이 살랑살랑하네요. 사랑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간미연은 하트 모양의 나뭇잎을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는 잡티 없는 피부와 커다란 눈망울, 오뚝한 콧날로 최강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3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어려 보이는 외모로도 시선을 모으고 있다.

한편 간미연은 다음달 11일부터 연극 ‘발칙한 로맨스’로 관객을 찾는다. 배우 김수로가 연출을 담당해 관심을 모은 이번 연극에서 간미연은 여자 주인공 마수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 관련기사 ◀
☞ 간미연, 데뷔 16년 만에 첫 뮤지컬 도전 "성냥 사세요~"
☞ 간미연, 트위터 통해 자전거 절도범 공개 수배
☞ 간미연, 애절한 이별 노래한 `빛이 사라지던 날` 발표
☞ 간미연 주민등록증 공개
☞ 간미연 `안만나` 뮤비서 정신과 의사·환자 1인2역 `눈길`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