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장첸' 숨긴 젠틀한 공항 패션..홍콩 출국

박지혜 기자I 2017.11.30 17:16:42
윤계상(사진=노비스)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배우 윤계상이 젠틀한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윤계상은 30일 오전 2017 MAMA 시상식 참석 차 홍콩으로 출국했다.

최근 영화 ‘범죄도시’에서 신흥범죄조직 보스 장첸 역을 맡아 인생 첫 악역 도전에 성공한 윤계상은 이날 블랙 컬러의 롱패딩으로 감각적인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그가 아우터로 착용한 블랙 컬러 다운 패딩은 넥 라인에 천연렉스퍼가 디자인된 노비스 제품.

윤계상(사진=노비스)
윤계상은 연인 사이인 배우 이하늬와 함께 2017 MAMA 시상식에 참석한다. 시상식은 내달 1일 오후 6시, 저녁 8시에 Mnet과 아시아 14개국 주요 채널로 동시 생중계될 예정이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