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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는 29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MAMA에서 `론리`(Lonely)로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솔로` 상을 수상했다.
현아는 올해 포미닛 활동 외에 `버블팝`으로 솔로활동에도 나서 큰 인기를 끌었다.
현아는 “솔로활동 열심히 할 수 있게 도와준 우리 멤버들 진심으로 고맙다”고 말했다.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솔로` 부문에는 현아 외에 `브레이크 다운`의 김현중, `어밴던드` 박재범, `타임 이스 오버` 장우혁, `블랙&화이트` 지나가 후보로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