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역전의 여왕 김세영, '시작이다'

박태성 기자I 2017.03.03 14:53:09
[싱가포르=이데일리 골프in 박태성 기자] 3일(한국시간)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장 탄종코스(파72ㅣ6,683야드)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네 번째 대회인 'HSBC 위민스 챔피언십' 2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김세영(24.미래에셋)이 1번홀 파로 마무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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