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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연은 최근 SNS에 음원 사재기 논란을 다룬 기사를 링크하고, “나는 좀 하자고 하는데 회사가 자꾸 안된다고. 제와이피는 정직합니다”고 남겼다.
종합편성채널 JTBC 뉴스 ‘뉴스룸’은 국내 대형 음악사이트 멜론에 가입된 아이디 수천~추만 개를 거론, 음원 사재기가 의심된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그간 음원 사재기는 소문만 무성했다. 이번 보도로 다시 의혹이 제기되며 실체가 드러날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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