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주니엘 '애주가의 맑은 음색'

신태현 기자I 2017.10.31 16:49:44
[이데일리 스타in 신태현 기자] 가수 주니엘이 31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앨범 ‘오디너리 띵스(Ordinary things)’ 쇼케이스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4년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이번 앨범은 주니엘이 모든 트랙의 작사·작곡에 참여하는 등 앨범 전체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타이틀곡 ‘혼술’은 외로운 마음을 위로해주는 듯한 어쿠스틱 기타의 따뜻한 선율이 특징이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