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수영 마친 여자 철인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뉴스1 기자I 2019.06.20 14:13:30

20일 경북 경주시 보문단지에 열린 2019 아시아 트라이애슬론 선수권 대회 첫날 경기 여자부 엘리트 경기에서 선수들이 수영 경기를 마친 후 두번째 종목인 싸이클에 도전하기 위해 바꿈터로 달리고 있다. 이날 경기는 수영 1.5km, 싸이클 40km, 마라톤 10km구간에서 열렸다. 2019.6.20/뉴스1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