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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지영 '클럽으로 핀을 바라보다'

박태성 기자I 2018.05.06 13:27:19
[춘천(강원)=이데일리 골프in 박태성기자] 6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엘리시안 강촌 컨트리클럽(파71 l 6,383야드)에서 2018 시즌 KLPGA투어 일곱 번째 대회인 '제5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최종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김지영(22.SK네트웍스)이 1번홀 아이언 샷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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