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운정, '버디 파티를 열어보자'

박태성 기자I 2017.03.01 16:40:19
[싱가포르=이데일리 골프in 박태성 기자]

1일(한국시간)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장 탄종코스(파72ㅣ6,683야드)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네 번째 대회인 'HSBC 위민스 챔피언십' 공식 프로암이 열린가운데,  최운정(27.볼빅)이 17번홀 그린에서 버디 퍼팅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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