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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은구 기자] 팝페라 가수 정세훈이 SBS 수목드라마 `나쁜 남자`에 카메오출연한다.
정세훈은 8일 방송될 `나쁜 남자` 9회에서 신여사(김혜옥 분)가 주최하고 재인(한가인 분)이 기획한 디딘갤러리 오픈파티에서 공연을 하는 팝페라 가수로 등장한다.
해신그룹 가문의 막내딸로 건욱(김남길 분)을 좋아하는 모네(정소민 분)가 건욱과 재인이 함께 있는 모습에 질투를 느끼는 신이다.
정세훈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나쁜 남자` 9회에 지나가는 남자로 깜짝 등장한다”고 출연 사실을 공개하기도 했다.
정세훈은 한 여배우와 스캔들로 1년여 간 활동을 중단했다가 팬들의 용서와 성원에 힘입어 지난해 7월 단독공연으로 활동을 재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