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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문친 커, '그린으로 올라가야 해'

박태성 기자I 2017.07.07 19:47:56
[이데일리 골프in 박태성기자] 7일 중국 웨이하이시에 위치한 웨이하이 포인트호텔&골프 리조트(파72ㅣ6,397야드)에서 2017시즌 KLPGA투어 열여섯 번째 대회인 '금호타이어 여자오픈'(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1라운드가 열렸다. 문친 커가 13번홀 티샷 후 그린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ㅣKLPGA 박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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