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포토]류시원 `예쁜 신부 생각하니 너무 좋아요`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정욱 기자I 2010.10.26 17:32:47

[이데일리 SPN 김정욱 기자] 한류스타 류시원이 26일 오후 서울 남산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9살 연하 무용학도인 조수인(30)씨와의 비공개 결혼식을 앞두고 취재진과 인터뷰를 갖고 있다.
 
이날 결혼식의 주례는 지난 1994년 드라마 `느낌`으로 류시원을 연예계 스타 대열로 이끈 `겨울연가`의 윤석호 PD가 맡고 사회는 `절친` 김원준이 맡아 식을 진행한다. 축가는 김진표 등이 부를 예정이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