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썰전' 래퍼 도끼가 타는 2억 친환경 자동차는? '공해 없이 달려'

정시내 기자I 2016.06.02 17:45:30
썰전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썰전’에서 전 세계가 ‘친환경 자동차’에 주목하고 있는 이유를 집중분석한다.

2일 방송되는 JTBC ‘썰전’에서는 최근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역대급 판매량을 기록했다는 이슈를 다룬다.

본격적인 분석에 앞서, ‘썰전’의 경제 이슈 코너인 ‘썰쩐’ MC 김구라 최진기 서장훈 장도연 신동헌은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등 친환경 자동차의 종류와 인기 차종 등에 대해 이야기꽃을 피웠다.

MC들은 특히 “5대가 넘는 슈퍼카를 소유한 것으로 알려진 래퍼 도끼 역시 2억 원에 달하는 슈퍼 친환경 자동차를 소유하고 있다”는 신동헌의 말에 큰 관심을 보였다.

신동헌은 “도끼가 타는 B사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은 문이 위로 열리는 최고급차인데, 전기를 충전하면 어느 정도 거리까지는 공해 없이 달릴 수 있다.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도 10년 넘게 T사의 친환경 자동차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전해 이목을 모았다.

한편 JTBC ‘썰전’은 오늘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 관련기사 ◀
☞ 야노 시호, 래시가드 화보 비하인드컷 '탄탄 몸매'
☞ [포토]야노 시호, 래시가드 화보 '요가로 다져진 몸매'
☞ [포토]야노 시호, 래시가드 화보 '늘씬한 자태'
☞ [포토]야노 시호, 래시가드 화보 '카리스마'
☞ [포토]추성훈-추사랑, 래시가드 화보 '천진난만'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