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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샛별당엔터테인먼트는 이데일리에 “유혜원 씨와는 3년 전에 계약이 만료됐다”고 전했다.
유혜원은 지난 2018년 샛별당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은 바 있다.
앞서 이날 유혜원은 빅뱅 출신 승리와 세번째 열애설에 휩싸였다. 디스패치는 독자의 제보를 받아 승리와 유혜원이 태국 방콕에서 특급 휴가를 보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한 유혜원이 승리가 복역하는 동안 옥바라지를 자처했다고 전했다.
승리는 상습도박 등 9개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을 복역한 후 지난 9일 여주교도소에서 만기 출소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