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SPN 정철우 기자] '꽃' 이범호(29.소프트뱅크 호크스)가 2경기 무안타 침묵을 깨고 멀티 히트를 때려냈다.
이범호는 18일 세이부돔에서 열린 세이부 라이온즈와 원정경기에 7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멀티 히트는 13일 니혼햄 파이터스전 이후 5일만. 최근 2경기서 안타를 때려내지 못했던 부진도 짧게 끊어냈다.
첫 타석부터 안타를 때려냈다. 1-0으로 앞선 2회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좌전 안타를 만들어냈다. 볼 카운트 1-0에서 세이부 선발 이시이의 포크볼을 당겨치며 안타를 뽑아냈다.
두번째 타석에선 좌익수 플라이에 그쳤지만 세번째 타석에선 다시 안타를 때렸다.
2-4로 뒤진 7회초 2사 후 다시 좌전 안타를 때려냈다. 볼 카운트 1-1에서 이번엔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좋은 타구를 만들어냈다. 마지막 타석은 우익수 플라이.
이범호의 타율은 2할2푼6리에서 2할3푼5리로 높아졌다. 그러나 소프트뱅크는 3-4로 역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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