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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용운 기자]“국민요정에서 나만의 요정이 됐습니다”
개그맨 윤형빈과 개그우먼 정경미가 백년가약을 맺으며 새로운 인생의 포부를 밝혔다.
윤형빈과 정경미는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시티 컨벤션 센터에서 결혼식에 앞서 기자회견을 갖고 결혼소감을 전했다.
결혼생활 중 서로에게 바라는 것이 있냐는 질문에 윤형빈은 “그저 밥을 잘 챙겨주면 좋겠다”고 답했고 정경미는 “남편으로서 사업만 자제해주면 좋겠다”면서 “다른 것은 완벽하니 상관없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주변 연예인들의 반응에 대해 윤형빈은 “팽현숙 선배가 아직 시간이 있으니 좀 더 생각해보라 했다”며 “신동엽은 앞으로 기도 많이 하라고 조언해 주셨다”고 전했다.
정경미는 “박명수 선배가 ‘죽음과 결혼은 최대한 미루는 게 좋다’는 좋은 말을 해줬다”며 “컬투의 김태균 선배는 ‘나이가 있으니 아이를 먼저 준비하라’고 한 뒤 ‘연습한 대로만 하라’ 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고 능청스럽게 답했다.
1980년 생인 두 사람은 2005년 KBS 공채 개그맨 20기로 데뷔한 이후 2006년부터 교제를 시작, 8년간 열애 끝에 결혼에 이르렀다.
특히 윤형빈은 KBS2‘개그콘서트’의 ‘봉숭아 학당’에서 왕비호 캐릭터로 출연시 정경미를 ‘국민요정’으로 부르며 결혼을 기정사실화 했다.
이날 결혼식 주례는 선배 개그맨 이경규가 맡았다. 사회는 개그맨 이윤석과 변기수, 박휘순이 맡아 진행한다. 신혼혀행은 발리로 떠나며 서울 영등포에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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