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권욱 기자] 그룹 JYJ의 준수가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사갤러리에서 열린 사진전 `마인(Mine)` 테이프 커팅식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JYJ가 미국, 캐나다, 아시아 등 세계 10개 도시를 투어하며 촬영한 사진들과 멤버들 일상의 모습을 소개한 사진들이 걸린다. 사진전을 위해 JYJ 멤버들은 2주여 동안 가는 곳마다 카메라를 들고 다니며 직접 촬영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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