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무한도전` 팀은 약 5개월간의 조정 프로젝트 대장정을 30일 마무리 했다. 그 마지막 무대는 이날 오후 경기도 미사리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STX컵 코리아 오픈 레가타` 대회였다.
이 대회 마지막 경기로 진행된 2000m 노비스(Novice) 에이트(8+) 경기에 출전한 `무한도전` 팀은 연세대 한국외국어대, 영국 옥스퍼드, 일본 게이오와 와세다대, 호주 멜버른 대학팀 등 총 8개 팀과 자웅을 겨뤘지만 참가팀 가운데 꼴찌인 8위를 기록했다.
|
하지만 사실상 이들에게 순위는 무의미 했고 아름다운 꼴찌에게 경기장에 모인 3만 5000여 관중은 큰 박수로 격려했다. 대한조정협회 측도 그간 조정의 저변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무한도전` 팀 전원에게 특별상을 수여했다.
한편 최근 `무한도전` 녹화 도중 머리와 어깨 부상을 당해 통증을 호소해 온 주장 정준하는 결국 이날 대회에 출전하지 못했다.
▶ 관련기사 ◀
☞[포토]무한도전 조정대회특집 `감동 그 자체!`
☞[포토]유재석 `만감 교차` (무한도전 조정대회특집)
☞[포토]`무한도전 조정특집` 박명수 `아찔한 사고`
☞[포토]무한도전 참석한 `전국조정대회` 수많은 팬들에 `후끈`
☞`무도` 김태호PD, 소지섭 출연-우승 공약 밝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