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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탕웨이가 패션 매거진 ‘엘르’ 9월호의 커버를 장식했다. 탕웨이는 호주 시드니의 광활한 대자연 속에서 드라마틱한 패션화보를 완성했다.
화보 사진 속 탕웨이는 호주의 드라마틱한 절벽을 배경으로 올가을룩을 우아하게 소화했다. 특히 그는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몽환적이면서도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내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탕웨이는 허안화 감독 영화 ‘황금시대’의 중국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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