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 그리스 산토리니 떠올릴 `휴양지 패션` 선봬

(사진=스타일조선)

[이데일리 e뉴스 유수정 기자] 배우 한효주가 매거진 ‘스타일조선’을 통해 여름휴가를 떠올리게 만드는 화보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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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한효주는 보헤미안을 연상케 하는 의상과 액세서리로 휴양지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내추럴한 메이크업과 헤어로 자연스러운 모습을 연출했음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효주는 영화 ‘해어화’에서 빼어난 미모와 탁월한 창법으로 최고의 예인으로 불리는 마지막 기생 소율 역을 맡아 열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