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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은 2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 볼파크 오브 더 팜 비치스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 결장했다.
세인트루이스는 2회까지 3점을 올리며 3-2로 앞서 갔다. 이후 나온 투수들의 호투가 이어졌고 경기 종료까지 이 점수가 유지됐다. 세인트루이스는 8회 1사 만루 위기에 몰렸지만 불펜 조너선 브록스턴이 텍스처 매콜을 병살타로 잡아내며 실점하지 않았다.
세인트루이스는 1점차로 아슬하게 앞서가던 9회말 오승환을 낼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케빈 시그리스트로 마운드를 교체했다. 시그리스트는 삼자범퇴로 마지막 이닝을 마치며 팀 승리를 완성했다.
오승환은 일찌감치 개막전 로스터 25인 진입을 확정한 상태다. 올 시즌 주전 마무리 투수로 뛸 것이 확실하다. 그러나 지난 24일 마이애미 말린스전 1이닝 1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 이후 마운드에 오르지 않고 있다. 오승환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복귀한 이후 4경기에서 4이닝 동안 5탈삼진 6.7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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