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강하늘, '여심 녹이는 청춘스타'

방인권 기자I 2015.02.26 13:09:56

[이데일리 스타in 방인권 기자] 영화 '순수의시대'에서 타락한 왕의 사위 진을 열연한 배우 강하늘이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