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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장타자 김민선 '깻잎 한 장 차이로 빠진 버디'

박태성 기자I 2019.06.14 10:46:14

[이데일리 골프in=인천 박태성기자] 14일 인천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ㅣ예선 6,869야드)에서 2019 시즌 열세 번째 대회이자 메이저 대회인 '기아자동차 제33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0억 원,우승상금 2억 5천만 원) 2라운드가 열린가운데,김민선(24.문영그룹)이 10번홀 그린에서 버디 퍼팅을 놓치며 아쉬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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