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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은구 기자] 배우 최철호가 어처구니없는 구설에 휘말렸다.
최철호는 MBC `동이`에 함께 출연 중인 후배 손일권, 여자 후배 김모씨와 7일 오후 11시께 `동이` 촬영을 마치고 경기도 용인시 수지의 한 식당에서 식사를 겸해 술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들의 목소리가 높아지자 옆 테이블에 앉아 있던 6명 정도의 남자들이 시비를 걸어왔고 최철호와 손일권이 일방적으로 폭행을 당했다는 게 이들 측근의 주장이다.
이 사건은 손일권이 폭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하면서 알려졌다. 그런데 이 앞에 최철호가 후배를 폭행했다는 얘기가 추가됐다. 사건의 발단이 최철호의 후배 폭행으로 돼 버린 것이다.
그러나 최철호 측과 손일권 측 모두 최철호의 후배 폭행에 대해서는 부인했다.
최철호 측은 “최철호도 폭행을 당했지만 정도가 약해 별 다른 조치 없이 있는 것일 뿐”이라며 “폭행을 했던 사람들은 경찰차가 오는 소리를 듣고 다 도망갔지만 근처에 CCTV가 있어 현장상황이 녹화가 됐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손일권 측도 “옆 테이블과 시비가 붙자 손일권이 이를 말리려다 몇 대 맞았다. 그러나 손일권 일행 사이에서 폭행이나 다툼은 없었다”고 말했다.
한편 최철호와 손일권은 8일 오후 현재 모두 `동이`를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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