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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최은영 기자] 할리우드 여배우 나탈리 포트만(29)이 발레리노와 약혼, 현재 임신중이라고 미국 언론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상대는 프랑스 출생의 세계적인 안무가 벤자민 밀피예(33). 포트먼은 영화 `블랙 스완`에서 주인공 발레리나 역할을 맡아 춤 연습을 하던 중 밀피예를 만났고 이내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플지는 "두 사람 사이에 아기가 내년 중 태어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스라엘에서 태어난 포트먼은 1994년 영화 `레옹`에서 여주인공 소녀 역을 맡아 유명세를 탔으며, 이후 2003년 하버드대에서 심리학 학사 학위를 받아 명석한 두되로 화제를 모았다.
한편 `블랙 스완`은 완벽을 추구하기 위해 집요하게 춤에 매달리는 젊은 발레리나의 정신적 파탄을 그린 영화로 내년 2월 24일 국내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