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SPN 장서윤 기자] 할리우드 배우 케이트 보스워스가 장동건과 첫 연인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워리어스 웨이' 언론시사회에 장동건과 함께 참석한 케이트 보스워스는 "아름다운 작품을 들고 한국에 오게 돼 기쁘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워리어스 웨이'는 세상에서 가장 강한 전사가 된 한 남자(장동건)가 자신을 쫓는 비밀 조직을 피해 외딴 마을로 향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블록버스터 영화.
극중 케이트 보스워스는 전사(장동건)를 도와 복수를 꿈꾸는 발랄한 소녀 린 역을 맡았다.
케이트 보스워스는 "한국인들이 이 작품을 매우 자랑스러워할 것 같다"며 "장동건, 이승무 감독과 함께 일해 큰 영광이었다"라고 전했다.
영화에 대해서는 "시나리오를 받았을 때 매우 독특한 인상을 받았다"라며 "우화적인 요소와 함께 문화, 장르가 혼합된 듯한 느낌이 매우 새로웠다"라고 밝혔다.
또, "영화 속의 시적인 연출도 진실된 연출력으로 나온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작품은 신예 이승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오는 12월 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 관련기사 ◀
☞장동건, "케이트와 러브신, 아내도 재밌게 봐줘"
☞[포토]장동건 `헐리우드 사로잡은 부드러운 미소`
☞장동건, "할리우드 진출, 영어보다 더 어려웠던 건…"
☞[포토]영화 `워리어스 웨이` 주연배우 케이트 보스워스
☞[포토]케이트 보스워스 `매력 만점 미소`


![[그해 오늘] “야구 보러 왔다가 전쟁터” 잠실구장 덮친 ‘관중 패싸움'](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8/PS26082600004t.jpg)

![[단독]미국형 원전 고집에 韓 난색…대미 원전투자 ‘주도권 충돌'](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8/PS26082501343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