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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이석무 기자] '골 넣는 수비수' 이정수(30.가시마앤틀러스)가 2010 남아공 월드컵 조별예선 그리스전에서 터뜨린 선제골은 한국 축구 역사상 월드컵 본선 최단시간 기록이다.
그리스 진영 왼쪽에서 이영표아 상대 파울로 얻어낸 프리킥을 기성용이 반대쪽 포스트를 향해 찼고 이를 수비 뒤로 빠져 쇄도하던 이정수가 절묘한 오른발 발리슛으로 연결해 그리스 골망을 갈랐다.
이정수의 골은 한국의 역대 월드컵 출전 역사상 최단시간 선제골 기록이다.
지난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한국은 폴란드와의 첫 경기에서 전반 26분만에 황선홍이 첫 골을 터뜨린 바 있다. 1998년 프랑스 월드컵에서는 멕시코와의 경기에서 하석주가 전반 27분에 선제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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