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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양승준기자]故 최진실의 사망 소식에 해외 언론들이 대서 특필하며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가운데 중국의 한 언론이 직접 빈소를 취재 차 방문해 눈길을 끈다.
중국 최대 포털사이트 소후닷컴은 3일 오후 6시 40분께 서울 일원동 삼성의료원에 마련된 고인의 빈소를 찾았다.
소후닷컴 관계자는 “최진실은 중국에서도 한류스타로 많은 사랑을 받은만큼 현지 사람들도 고인의 죽음에 놀라며 깊은 애도를 표하고 있다”며 “오늘(3일) 새벽 3시 부산국제영화제 취재 차 왔다가 고인의 빈소를 찾게 됐다”고 밝혔다.
최진실은 지난 1997년 안재욱과 함께 출연한 MBC ‘별은 내 가슴에’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이 드라마가 중국 현지에도 방영되며 한류스타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장례 이틀째인 이날 고인의 빈소에는 동료 연예인들의 조문 행렬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팬들도 삼삼오오 병원을 찾아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빈소를 찾은 최진실의 팬이라는 50대 한 주부는 “좀 더 마음을 굳게 먹지 왜 벌써 세상을 떠났는지 모르겠다”며 고인의 죽음을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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