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인오 기자] 태권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차동민(31)이 모교 한국체육대학교를 방문해 발전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차동민은 80㎏초과급 2008년 베이징올림픽 금메달, 2016년 리우올림픽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는 리우올림픽이 끝난 뒤 은퇴를 선언했고, 다음 달 초 아일랜드로 유학을 떠난다.
차동민은 “은퇴를 하고 새로운 출발을 앞둔 시점이다. 인생에서 중요한 시기인데 후배들을 위해 뭔가 꼭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밝혔다.
차동민은 한체대 대학원에서 스포츠심리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아일랜드에서는 어학연수를 마친 뒤 박사과정을 밟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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