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포토]배동성 `슬픔을 참으며`

권욱 기자I 2010.07.30 20:12:17

[이데일리 SPN 권욱 수습기자] 개그맨 배동성이 30일 오후 원로 희극인 고(故) 백남봉(본명 박두식)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조문을 하고 있다.

2009년 폐암 수술 후 요양을 해오던 故 백남봉은 어제(29일) 오전 8시 50분께 71세 일기로 생을 마감했다.
 
고인의 발인은 31일 오전 6시에 진행되며 이후 성남 화장장으로 옮겨져 화장된다. 장지는 분당 메모리얼 파크로 결정됐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