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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타구보는 김하늘 '만족하는 티샷이야'

박태성 기자I 2017.11.05 13:56:32
[이데일리 골프in=여주(경기), 박태성기자] 5일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ㅣ6,736야드)에서 2017시즌 5번째 메이저 대회인 '제18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우승상금 1억 6천만 원) 최종라운드가 열린가운데, 김하늘(29.하이트진로)이 3번홀 티샷 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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