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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영환 기자] 월드컵 중계로 멈칫했던 SBS 드라마가 오는 22일부터 다시 시청자를 찾는다.
SBS는 오는 22일 오후 7시20분 일일드라마 `세자매`의 방영을 시작으로 월화드라마 `자이언트`, 수목드라마 `나쁜 남자`를 방송한다고 밝혔다.
`자이언트`와 `나쁜 남자`는 평소보다 시간을 다소 앞당겨 오후 9시20분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SBS 드라마는 그 동안 월드컵 중계로 인해 열흘 가량 결방돼왔다. 그러나 월드컵 조별예선 일정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며 속속 방송이 재개 될 것으로 보인다.
주말 드라마 `이웃집 웬수`와 `인생은 아름다워`는 한국의 16강 진출 여부에 따라 편성이 유동적이다. 한국이 16강에 성공한다면 월드컵 특집 편성으로 결방된다. `커피 하우스`는 오는 28일 오후 8시40분에 편성돼 있다.
SBS 드라마 제작 관계자는 "`자이언트`, `나쁜 남자` 등 드라마 제작팀은 월드컵 기간 동안 쉬지 않고 녹화에 열중해 왔다"며 "월드컵 기간 동안 스토리라인을 보강하고 시청자들이 지적해 주신 드라마의 결점을 보완하는데 주력했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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