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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키이스트는 패션 브랜드와 함께 진행한 ‘그리치아’ 4월호 커버와 화보를 20일 오전 공개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박서준은 최근 촬영을 마친 새 영화 ‘청년 경찰’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최근 영화계에 청년들이 등장한 영화가 별로 없었어요. 그래서 참여하고 싶었던 영화기도 해요. 촬영장 에너지가 굉장히 좋았어요. 보시는 분들도 좋은 기운을 받아 가시길 바라요”라고 말했다.
올해로 8년 차인 박서준은 “앞으로 하고 싶은 것들이 많아서 3년 여 정도 열심히 일하고 싶어요.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조심스럽게 해외 진출도 생각하고 있어요. 다른 언어로 연기를 해보고 싶은 욕심이 생겼거든요” 라고 30대의 계획에 대해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