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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김)효진 언니 보면서 결혼하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
배우 고준희가 김효진을 보며 결혼을 꿈꾸게 됐다고 밝혔다. 고준희는 7일 오후 2시 서울 강남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결혼전야’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영화를 찍으면서 효진 언니를 지켜보게 됐는데 그때마다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언니와 내가 한 살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데 언니를 보면 되게 안정적으로 느껴지더라”며 “언니가 좋아보였던 것 같고, 그게 나는 (유)지태 선배가 워낙 잘해주셔서 그런 게 아닐까 생각이 들더라”고 덧붙였다.
고준희는 ‘결혼전야’에서 웨딩플래너 이라 역을 맡았다. 교회 목사인 아버지 때문에 클럽 문화를 즐기고 남자들과 많은 경험(?)을 쌓는 등 사생활을 숨긴 채 이중 생활을 살아 온 캐릭터다. 하룻밤 실수이지만 첫눈에 반해 사랑에 빠지게 된 비뇨기과 원무과장 대복(이희준 분)과 결혼을 준비하면서 메리지 블루를 겪는 여자의 모습을 보여줬다. 가족과 결혼, 섹스 등 현실적인 고민에 부딪히며 결혼을 해야하는지의 갈등에 힘들어하는 모습을 통해 많은 결혼 적령기 여성들의 마음을 대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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