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제니 신, '끝까지 놓치지 않는 시선'

박태성 기자I 2017.03.01 16:32:41
[싱가포르=이데일리 골프in 박태성 기자]

1일(한국시간)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장 탄종코스(파72ㅣ6,683야드)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네 번째 대회인 'HSBC 위민스 챔피언십' 공식 프로암이 열린가운데,  제니 신(24.한화)이 11번홀 그린에서 버디 퍼팅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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