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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수지 공항패션, 인형 같은 옆모습

정시내 기자I 2014.01.14 15:40:22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가 상큼 발랄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사진-빈폴 아웃도어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가 상큼 발랄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수지가 지난 13일 캐나다로 출국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번 수지의 캐나다행은 빈폴아웃도어의 ‘다운스토리 : 도브 러브 인 캐나다(Down story : Dove Love in CANADA)’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수지는 빈폴아웃도어의 이벤트를 통해 초청된 고객 10인과 함께 캐나다 글램핑 문화를 체험할 예정이다.

수지는 이날 특유의 사랑스러움이 돋보이는 스타일로 공항에 등장했다. 수지는 네이비컬러의 스트라이프 니트와 스키니진, 레드컬러의 다운점퍼를 매치해 트렌디하면서도 보온성을 강조한 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그는 레드립스틱으로 포인트를 워 한층 발랄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한편 수지는 캐나다의 벤쿠버와 옐로우나이프에서 1월 13일부터 18일까지 글램핑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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