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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멤버 리지, 레이나, 나나로 구성된 오렌지캬라멜은 bnt뉴스와의 화보 촬영을 통해 무대에서 볼 수 없었던 반전매력을 한껏 뽐냈다. 각각의 콘셉트에 맞는 패셔너블한 헤어와 메이크업,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유니크한 패션 화보를 완성한 것.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리지는 “카리 파뮤파뮤, 케이티 페리, 레이디 가가를 무척 좋아해요”라며 유니크 콘셉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지만 ‘방콕시티’ 활동 때만큼은 부끄럽기도 했다며 솔직한 속내를 밝혔다.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여주는 오렌지캬라멜. 누구도 시도하지 않은 신선한 콘셉트로 이어가고 있는 그들의 독보적인 행보는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